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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 조언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Duduling
Front-end Web 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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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rinciples I learned from 10 years of developing software 글을 보며 공감 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앞으로도 업계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원칙을 기억하고 생활화하기 위해 글을 남긴다. 또한 감명받고 공감 가는 조언에 대해서 그저 공감이 아닌 행동으로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봤다.

10000시간만큼 중요한 방향에 대하여 (Ref. EO - 개발자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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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이력서를 취업 이후 다시 작성해봤다. 전부터 이력서는 미리미리 검토하며 정리해야 한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미처 하지 못한 자신이 반성 되는 시기였다. 그렇게 이력서 관련 영상들을 보던 도중에 EO에서 개발자 특집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도움이 될 것 같아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해보았다.

프론트 팀 코드 리뷰 도입기 (과거 완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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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 회사가 된 곳에서의 내용이다.

회사 내에서 면접을 진행하면서 면접자들 중에 코드 리뷰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을 자주 느끼고 또한 저희 회사에서도 팀원이 늘어나면서 서로 중복 되는 코드들이 꽤 발생하고 타인이 코드의 이해도가 낮아 담당자가 없을 경우에는 장애 대응이 현저히 느려진다는 것이였다. 그런 상황을 몇 번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필요성을 조금씩 느끼면서 간소하게라도 코드리뷰를 진행하려 찾아보았다..!

How do I ask a good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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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많이 하는 일

개발자는 회사에서 코딩을 압도적으로 많이 할까? 물론 그럴 때도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어떤 날은 문서 정리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날도 있고 어떤 날은 오전 내내 연달아 회의만 하는 경우도 있다. 그 때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Communication이다. 나는 전 회사가 첫 회사이기에 협업하는 문화가 처음이었다. 😂 나는 모든 일을 혼자서 해 내는 슈퍼 플레이어가 아니었기에 함께 소통하고 더욱 효과적이게 나의 문제와 해결책을 공유하고 상대방의 문제를 파악해 서포트 해줘야했다. 그 때의 나의 사수님이 How do i ask a good question?의 제목의 링크를 보내주면서 이야기했었다.

[Window] Docusaurus에 Algolia 끼얹기 with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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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개발은 맥북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야기 들을 때마다 '뭐 그렇긴하지..' 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윈도우한테 뒤통수 맞았다..

자 일단 Docusaurus에 검색 기능인 Algolia를 추가 해보도록 하자!! (인터넷에 Mac 기준은 너무 많아서 Window 기준으로 포스팅 해봤다.)

[개발 블로그 만들기 2탄] Docusaurus에 Google Analytics 4 연동하기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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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Analytics가 아닌 Analytics 4가 나온지 꽤 됐지만 적용을 못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적용하게 되었다.근데 막상 붙이고 보니 기능이 많은 것 같은데 아직 디테일 한 컨트롤 보다는 연결에 의의를 두고 진행했다. 크게 다른 점은 세션 방식의 추적에서 이벤트 방식의 추적으로 바꼈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Universal Analytics versus Google Analytics 4 data 에서 확인하면 된다.

[개발 블로그 만들기 1탄] Docusaurus에 Utterance 연동하기 (댓글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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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존에는 Utterance가 UI 적으로 이쁘기도 하고 사용하고 싶었지만 Repository를 공개로 해야 한다는 부분 때문에 Disqus를 사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Algoria를 사용하려면 어차피 Repository를 Public으로 해야 하기에 다시 Utterance로 연동했다. 그냥 연동하면 될 것 같았는데 중간에 생긴 작은 문제 몇 가지가 있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포스팅한다.

Brewfile을 이용한 개발 환경 자동화 세팅 구축기 (Macbook -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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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자동화 세팅 구축하기

서론

회사에서 M1 맥북을 새로 받았는데 기존에 있던 온보딩 문서가 오래 되기도 했고 새로 설치하면서 정리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그렇게 생각을 하던 도중 뭔가 이런 것을 sh로 개발 환경 자동화 세팅을 해 놓으면 앞으로도 누구라도 맥북을 받아서 개발 환경을 빠르게 세팅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다.

총 분류는 3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내가 프론이기에 백엔드 부분의 툴까지는 정확히 모르고 프론트 중심으로 설정을 했다. (추 후 백엔드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백엔드는 IntelliJ로 모든 것을 한다고 한다.. 👍🏻)

그럼 시작! 😎